바뇨스에 온 아주 결정적 이유,,! 에콰도르 여행을 검색했을때 세상의 끝 그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 스페인어를 공부하다 보니 La casa del arbol 은 나무의 집 이라는 뜻이었다.. 왜 한국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끝 그네라고 불리는 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인생샷을 남겨야 겠다는 일념하나로 바뇨스에 오게되었다..ㅋㅋㅋ (내가 상상한 세상의 끝 그네 -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마침 내가 묵었던 디마티스 호스텔은 세상의끝 그네에 갈수있는 버스가 서는 곳이었고( 말 그 대로 호스텔 앞이 정류장이다. 잘 모르겠으면 직원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 가는데 버스로 20분 정도에 반나절 일정을 예상했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잘가던 버스가 산중턱에서 멈춰..
관련 브이로그입니다 -------------------------------------------------------------------------------------------------------------------------- 적도박물관을 갔다가 바실리카 성당으로 향했지만 이미 늦은시간이어서입장을 불가능했습니다그래도 온김에 사진을 찍었어요 나름 유럽 여행하면서 성당은 실컷봤다 라고 생각했지만 기대를 전혀 하지않아서 였을까요? 생각보다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어색한 인증샷도 빠질수 없죠 해질때쯤 더 멋있었던 성당 입장을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오기로 합니다 성당에서 보는 뷰도 멋졌어요 천사상만큼 높은고도는 아니었지만 뺵빽한 키토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질때쯤 천사상으로 이동합니다천사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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