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야킬을 거쳐 기대기대기대 하고 있었던 갈라파고스로 떠납니다. 남미여행을 계획하면서 에콰도르를 넣은이유!! 바로 갈라파고스 때문입니다. 사실 갈라파고스에 오고싶었던 가장큰 이유는 바로 찰스다윈이 진화론을 정립한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한마디로 교과서에 나오는, 막연하게 저멀리 있을거 같은 곳이라는 느낌때문이죠(한마디로 허세) 이런 허영심 가득한 이유를 제외하고라도 갈라파고스라는 여행지는그 자체로도 매력이 넘쳐요( 비싼 물가는 덤 , 이때부터였던가요 제가 지출내역을 기록한게) 에콰도르 정부에서도 갈라파고스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요(최근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by로컬) 우선 갈라파고스는 크게 세개의 큰 섬과 주변에 많은 무인도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2018 남미여행
2019. 2. 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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