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트의 투어 사진 대부분은 고프로로 촬영했습니다 고프로에 대한 간단한 생각은 아래에 적어 두겠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선착장으로 도보로 이동하고 다같이 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아침부터 배를 타서 그런지 속이 좋지 않았습니다 워낙 물살이 세고 배가 작기 때문에 미리 멀미약을 준비해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저는 준비를 못해서 거의 누워서 잤습니다... 그래도 막상 스노쿨링 포인트에 와서 보니 멀미는 나아졌습니다!!그럼 바모스!!! 갈파에서 첫 스노쿨링이라 잘 몰랐지만 여러 투어를 해보니 산타페 투어는 다른 투어에 비해 수심도 낮고 물이 깨끗한 편이었습니다.수심이 낮다고 해서 발로 바위를 딛고 서서는 절대 안됩니다 바위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위험해요~ 이렇게 바다사자와 같이 수영을 하구요..ㅠㅠ ..
바뇨스에 온 아주 결정적 이유,,! 에콰도르 여행을 검색했을때 세상의 끝 그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 스페인어를 공부하다 보니 La casa del arbol 은 나무의 집 이라는 뜻이었다.. 왜 한국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끝 그네라고 불리는 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인생샷을 남겨야 겠다는 일념하나로 바뇨스에 오게되었다..ㅋㅋㅋ (내가 상상한 세상의 끝 그네 -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마침 내가 묵었던 디마티스 호스텔은 세상의끝 그네에 갈수있는 버스가 서는 곳이었고( 말 그 대로 호스텔 앞이 정류장이다. 잘 모르겠으면 직원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 가는데 버스로 20분 정도에 반나절 일정을 예상했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잘가던 버스가 산중턱에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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