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내에서 가까운 수산시장으로 가서 장을 본뒤-> 찰스다윈 연구소를 가기로 했습니다. 이미 펠리컨들에게 점령당한 시장..ㅋㅋ 상인들이 던져주는 생선조각을 기다립니다. 늘어지게 자고있는 바다사자ㅋㅋㅋ 여기서 참치를 구입후 숙소 냉장고에 넣어둔후 찰스다윈 연구소로 이동하기전 식사를 하러 갑니다. 뭔가 전형적인 관광객상대 음식점으로 향합니다.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이지만 점심세트는 가격대비 괜찮게 나오므로 시킵니다. 남미 식당에서 "almuerzo"라고 적혀있는것들은 보통그날의 점심메뉴라고 보면 되요~식전 스프 + 메인+ 음료가 기본으로 세트로 나옵니다. 이렇게 디저트와 커피까지 흡입한뒤 택시를 타고 찰스다윈 연구소로 향합니다. 찰스다윈 연구소는 본섬 시내에서 멀지는 않습니다만 걸어가기엔 꽤 거리가 있으므..
2018 남미여행
2019. 2. 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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