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의 천국 바뇨스에 왔으니 액티비티를 싫어하는 저도 하러 가봅니다. 예약은 묵고있는 호스텔 '디마티스'에서 합니다.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같이 예약하거나 숙소에서 묵는 사람은 할인을 해줍니다. 어떻든 물가싼 바뇨스에서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합니다. 일단 캐녀닝 출발하기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열심열심.무릎 보호대와 신발까지 빌려 줍니다. 신발 젖을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단체 사진도 찰칵.아무래도 수중 액티비티다보니 카메라 들고가기 쉽지 않은데요. 여행사 측에서 방수카메라로 다 찍어서 파일줍니다. 막상 하려니 무섭.... 사실 캐녀닝이 뭔지 잘 몰랐는데 작은 폭포 같은 곳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가는 거였네요..솔직히 생각보다 수압이 엄청쎄서 힘들었습니다...ㅠㅠ팔..
2018 남미여행
2019. 2. 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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